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레이 탐슨 (문단 편집) == 기타 == * 30분 미만 50+@ 득점을 기록한 역사상 유이한 선수이며[* 이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CJ 맥컬럼]]이 이 대열에 합류], 심지어 이걸 두 번이나 했다. * 플레이오프중 6차전 특히 [[엘리미네이션 게임]]만 되면 경기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2016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전, 2018, 2019년 [[휴스턴 로키츠]]전, [[2019 NBA 파이널]] [[토론토 랩터스]]전에서 모두 6차전에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현지에서는 'Game 6 Klay'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이다.--2022년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는 부진을 거듭하다가 6차전에 개같이 부활했다.-- * 역대 2번째로 7시즌 연속 3점 슛 200개 이상 성공 기록 (2012-13 시즌부터)[* 역대 1번째 기록자는 [[스테판 커리]].] * 역대 3번째로 한 시즌 3점 성공개수 300개를 돌파한 선수.[* 22-23시즌 301개의 3점슛 성공.[br]첫번째는 15-16시즌 스테판 커리(402개), 18-19시즌 [[제임스 하든]](378개) 커리는 이외에도 3번(16-17, 18-19, 20-21) 한시즌 3점 성공 개수 300개 이상을 기록했다.] * 역대 [[NBA 파이널]] 3점 슛 성공 공동 2위. (106개 39.9%)[* 220617 기준 1위. 스테판 커리 (152개 39.5%) 3위. [[르브론 제임스]] (101개 35.2%) 공동 4위. [[J.R. 스미스]] (59개 38.1%), [[대니 그린]] (59개 42.1%)] * 위에 작성한 대로 아버지 [[마이칼 탐슨]]는 1978 [[NBA 드래프트]]에 전체 1픽으로 지명되었으며 그의 형 마이클 탐슨 역시 [[페퍼다인 대학교]]에서 농구 생활을 했었지만 NBA 드래프트 지명에 실패한 후 2010-11 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잠깐 뛴 것을 제외하고는 [[NBA G 리그]]를 전전하고 있다. 올해는 [[뉴욕 닉스]]와 계약했었으나 바로 G 리그행. * 대학교 시절 자신은 NBA의 종전 기록을 모두 파괴할만한 3점 슈터라고 자신했었다고 한다. 실제로도 데뷔 이전까지 NBA의 기록들을 살펴보면 완전 허풍은 아닐 정도의 기량을 지니고 있었지만 같은 팀에 [[스테판 커리|하필이면]]... 하지만 확실히 앞으로도 NBA에서 꾸준히 언급될 슈터임에는 틀림없다. 일단 모든 종전기록을 파괴하는 건 힘들지라도 정규 시즌 단일경기 최다 3점 슛 성공 기록을 갖고 있다.[* 2019년 1/21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3점 슛 10연속 성공 기록도 달성 ([[타이 로슨]]과 동률)] * 2017-18 시즌 전 [[180 클럽]](FG 50% - 3P 40% - FT 90%)을 선언하고 시즌 중반까지는 상당히 근접한 기록을 유지하다가 페이스가 점점 떨어져 아쉽게 실패했다. * 동생인 [[트레이스 탐슨]]은 한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팜의 15위 이내 유망주 중의 한 명으로 꼽혔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소속이었다가 현지시간 2015년 12월 16일자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이적.] 포지션은 [[외야수]]이며 실링이 높고 25[[홈런]] 이상을 칠수 있을 정도의 파워를 가지고 있다는 평이지만 상당히 많은 [[삼진(야구)|삼진]]개수가 현재 걸림돌로 지적되어왔다. 2016년에는 5월 중반까지 홈런 6개를 치면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자 어떤 포럼에서는 [[야시엘 푸이그]] 자리를 주어야 하는 게 아니냐는 말도 나올 정도. 하지만 2017 시즌에는 27경기 출장에 그치면서 입지가 좁아졌고 2018년 3월 27일에 지명할당 당했고 이후 4월 3일에 뉴욕 양키스가 클레임을 걸어 영입했지만 불과 이틀만인 4월 5일에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또다시 클레임으로 데려왔으나 얼마 안 지나 다시 지명할당이 되면서 그저그런 망한 유망주 테크를 밟고 있다. 2021년 3월 현재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캠프 초청선수 자격으로 뛰는 중. 홈런 두개를[* 그 중 하나는 타구속도 113마일 짜리 449피트 홈런.] 치는 등 현지팬들에게 꽤 나쁘지 않는 인상을 심어주었다. 5월 11일 이후 [[시카고 컵스]]로 트레이드 되었는데 9월 20일 홈런을 때려냈다. 10월 3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그랜드 슬램을 때렸다. 2022년에는 다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LA 다저스]]로 돌아와 [[크리스 테일러]]의 부상 기간 동안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팀에서 자리를 잡아가는 중이다. * 다만 본인이 졌을때 은근히 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다. 실제 유투브나 인터넷 기사들에서 상당히 욕을 먹었었다. 특히 [[2016 NBA 파이널]]에서 7차전에서 패하자 자신있게 디스하던 모습은 어디가고 [[라커룸]]에 들어가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리즈 내내 같이 날을 곤두 세웠던 [[드레이먼드 그린]]과 스테판 커리는 그래도 남아서 [[카이리 어빙]]과 르브론 제임스를 축하해줬기에 더욱 더 대조되는 모습으로 비난을 많이 들었다. * 기행이나 개그 감각이 뛰어나다. 대학교 때부터 유명했는데 친구들이 파티에 같이 갈 것을 권유하자 내켜하지 않다가 큰 화면에 닌텐도 위가 있다는 말을 듣고 따라나섰다고. 다른 친구들은 흥청망청 마시는데 혼자 닌텐도 위로 기타치고 놀면서 기록을 몽땅 갈아치우고 돌아왔다고.. 2019년 NBA 올스타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다른 선수들의 부러운 점을 묻는 앙케이트에서 다른 선수들이 커리의 손끝 감각, 카와이 레너드의 큰 손 등을 언급하는데 혼자 '나의 눈부신 외모'라고 답하기도 하였다.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케빈 러브]]와는 어렸을때 [[리틀야구]]에서 같은 팀으로 뛰었던 경력이 있다. [[리틀리그 월드시리즈]]를 목표로 했지만 아쉽게 떨어지고 둘 다 농구로 종목을 바꿨다고. [[http://www.nba.com/2016/news/features/shaun_powell/06/01/kevin-love-klay-thompson-connection/|#]] * [[파일:external/nbamania.com/mania-done-47de5675c2797765bbbdcec312158eb2_20160606201031_pjbgfury.jpg.pagespeed.ce.xebXzd5cLW.jpg]] '로코'라는 이름의 [[불도그]] 반려견이 있는데, 집에 있을 때 하는 거라곤 로코와 산책다니는 거 외에는 없는 모양이다. 헌데 미국도 아닌 한국 [[SPOTV]]에서 경기 중간 작전타임이나 쉬는 시간에 로코와 함께 찍은 영상을 틀어줄 때마다 갑자기 경기력이 급상승하는 매우 특이한 징크스가 있다. * NBA 갤러리에서 한 회원이 클레이 탐슨을 모델로 한 삼각김밥을 말았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nba&no=1444000&page=3/|쓸데없이 고퀄이다]] * 중국의 스포츠 브랜드 [[안타 스포츠]]와 전속계약을 맺어 커리와 같이 자신의 이름을 딴 농구화가 나왔다. 시그네쳐 농구화 시리즈의 이름은 ANTA KT. * 17년 8월 8일, 슈퍼모델 아비가일 라치포드와 사귀고 있다는 기사가 났다.[[http://www.mercurynews.com/2017/08/08/is-klay-thompson-dating-sublime-supermodel-abigal-ratchford/|#원문]]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news&wr_id=545806|#번역]] 현재는 스파이더맨 - 홈커밍에 출연했던 배우 로라 해리어와 사귀고 있다. * 루틴이 특별한데, 매일 아침 찬물이 있는 수영장 안에 온몸을 담갔다가 나온다고 한다. * [[https://sports.new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398&aid=0000021829|기사링크]] 부진을 거듭하자 기자회견장에서 기자들이 '슈팅에 대한 조언을 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짜증섞인 목소리로 "내 점프슛에 대해 내가 모르는 것을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래리 버드]]? [[레이 앨런]]? [[레지 밀러]]? [[스티브 커]]?"라며 본인의 슈팅에 자부심을 보이며 짜증섞인 말투로 답변했다. 기자회견 다음 경기인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에서 3점 4/9를 넣으며 [[https://youtu.be/y0fSkoYSon8|'I missed you']] 세레모니로 귀신같이 슬럼프를 극복했음을 모두에게 증명했다. * 숫자 [[11]]과 연관이 깊은 선수이다. 20'''11'''년 드래프트에서 '''11'''순위로 지명되었고, 팀에서 등번호 '''11'''번을 달고 있으며, 그의 이름인 Klay의 첫 글자 [[K]]는 영어 알파벳의 '''11'''번째 글자이다. * 2019년 1~2월 [[앤서니 데이비스]]가 [[르브론 제임스]]의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로의 이적을 원하자, 한국의 일부 농구팬들은 르브론과 AD의 만남에 탐슨의 FA 이적까지 성사되면 새로운 빅 3인 '''릅갈톰'''[* 앤서니 데이비스는 특유의 눈썹 모양으로 인해 '갈매기'라 불린다. 르브론의 멸칭 중 '릅갈통'이 있는데 어감이 매우 비슷하다.]이 탄생한다며 은근히 탐슨의 이적을 기대하기도 했다. 실제로 르브론과 끝없이 싸워왔지만 르브론의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로 꼽히기도 한다. 볼 소유가 길고 아이솔레이션에서 외곽으로 빼주는 패스가 뛰어난 르브론과, 볼 소유가 적고 3점 슛이 뛰어나며 수비가 좋은 탐슨은 여러모로 상호보완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거라 기대할 수 있는 것. 그러나 2019 파이널에서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면서 장기 결장이 불가피해졌고,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탐슨을 잡으면서,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후에 릅갈통 트리오는 결국 [[안드레 드러먼드|드럼통]]의 영입으로 완성되었다~~ [[파일:스페이스잼클탐.jpg|width=500]] * 르브론과 함께 [[스페이스 잼 2]]에 출연한다.[[https://comicbook.com/movies/2019/06/10/space-jam-2-klay-thompson-lebron-james-looney-tunes/|#]] 르브론의 상대팀 군 스쿼드(Goon Squad)의 멤버 중 물과 불을 다루는 인간형 생명체인 웻-파이어 역으로 나온다. * 750만 구독자의 미국인 유튜버 BigDawsTv 채널에서 종종 탐슨 역할로 prank 영상을 제작한다. 상당히 비슷해서 NBA 팬들 심지어 스태프들도 다 속는 분위기. 그도 그럴것이 키도 탐슨 198cm, BigDawsTv 196cm, 몸무게도 90kg대 후반으로 상당히 비슷하고 얼굴 생김새도 비슷하다. [[https://youtu.be/zJqnpoJPDMM]] * 두 번의 큰 부상으로 인해 무려 900일이 넘는 재활을 치렀다. 원래는 자기 강아지 로코와 지내는 정도의 취미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 시기에 보트를 구입하고 정식으로 보트 조종 면허까지 취득해서 완전히 뱃놈이 되었다. 보트로 출퇴근 한다고 한다. 처음에는 뱃사람들의 규칙을 잘 몰라서 엉뚱한 곳에 보트를 대고 출근하기도 했다고 한다. 팀 동료랑 보트 타고 나들이하는건 기본이고[youtube(n-1HDbF6p0g)] 최근에는 아예 보트에서 팟캐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youtube(JgoSLP9eMto)] * [[피델 카스트로]]와 외모가 많이 닮았다. * NBA가 2022년 NBA 75주년을 맞아서 [[NBA 75주년 팀]]을 선정했는데, 거기에 본인이 선정되지 못하자 불만의 표현을 SNS에 남겼다.[[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multimedia&wr_id=1098726&sca=&sfl=wr_subject&stx=75&sop=and&scrap_mode=&gi_mode=&gi_team_home=&gi_team_away=|#]][[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multimedia&wr_id=1098758&sca=&sfl=wr_subject&stx=75&sop=and&scrap_mode=&gi_mode=&gi_team_home=&gi_team_away=|#]] 그러나 NBA팬들은 대부분 '''"본인을 너무 과대평가 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 위의 수상 내역을 보면 알겠지만, [[클레이 탐슨]]의 개인 최고 수상은 '''All NBA 서드팀''' 2번이 전부다.[* 그마저도 한 번은 [[제임스 하든]]에게 강탈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있다.] NBA 75주년 팀에 선정된 선수들을 보면 알겠지만, 저 선수들은 [[NBA MVP|시엠]] 수상 혹은 NBA 퍼스트팀에 1번 쯤은 선정된 선수들이 수두룩 하고, 적어도 세컨드 팀에는 선정되어야 들어갈 정도로 만만치 않다. 그렇다고 수비 수상이 좋은 것도 아니다. 클레이 탐슨은 [[공수겸장]] 가드로 인정받고 있긴 하지만 올 디펜시브 팀 또한 세컨드 팀에 한 번 선정된 게 전부다. 결국 탐슨이 개인 수상으로는 밀린다면 '''왕조 팀에서 핵심멤버로 뛰었다'''로 그나마 어필해 볼 만한데, 까놓고 말해서 14~19시즌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3-peat]] 두번'''의 [[시카고 불스]]와 비교될 정도의 팀은 절대 아니며[* 사실 저 기간의 골든스테이트는 쓰리핏을 해보지 못했기 때문에 왕조라고 부르는 것에 부정적인 팬들도 있다.], 저 때 당시 불스의 핵심 멤버였던 [[스카티 피펜]]이나 [[데니스 로드맨]]에게 개인 수상이 앞서는 것 또한 더더욱 아니다.[* [[스카티 피펜]]은 올 NBA 퍼스트에 '''3번'''이나 선정됐으며, [[데니스 로드맨]]은 탐슨과 마찬가지 올 느바 팀에서는 서드팀 2번이 최고 수상이지만 [[리바운드#s-2]]왕 '''7회''', 올해의 수비수 '''2번''', 올 디펜시브 퍼스트팀 '''7번''' 등 탐슨에 비하면 개인 수상이 압도적이다.] 결론적으로 탐슨은 냉정하게 100인 선정이었어도 들어간다는 보장이 마땅히 없었다. 그래서 팬들조차 대다수는 탐슨의 자기애 정도로 넘어가는 중.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엘리미네이션 게임]]으로 몰린 2022 NLDS 4차전에 [[중견수]], 7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동생 [[트레이스 탐슨]]을 보기위해 직관을 왔다. NBA 개막이 3일정도 남았고 프리시즌은 일정이 끝났기 때문인 걸로 보인다. 동생탐슨도 4회 [[브랜든 드루리]]의 타구를 슈퍼맨 캐치로 잡아내며 직관 와준 형에게 보답했다. 여담으로 둘의 연봉은 클탐 $37,980,720 / 트탐 $700,000 으로 54배가 넘고 금액으로 약 540억정도.. --실례가 안된다면 아이스크림 하나만 사 주십시오-- * 2023년 1월 26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경기가 끝난후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150062|'''"멤피스에게 이기는 것은 특별하다. 그들 중 하나가 이궈달라에게 악담을 했기 때문이다."''']]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안드레 이궈달라]]가 악담을 받는 이유가 멤피스에서의 '''태업'''이었음을 감안하면 어이없는 발언이자 내로남불인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